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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집 불법 병의원 리스트 1000여곳 육박

  • 강신국
  • 2012-09-07 15:34:36
  • 자율정화TF, 후속조치 예고…선거후보자 윤리서약 의무화 추진

김대업 TF팀장
약사회가 수집한 불법 의료기관이 1000여 곳을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6일 11차 회의를 열고 약국 자율정화 추진과 불법 의료행위 적발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약사회가 수집한 불법 의료기관 현황을 보면 간판 등 표시기재 위반이 740여건, 정신과의원 불법 원내조제 140여건, 정형외과 무자격자 진료 40여건 , 성형외과 탈세 제보 10여건 등이다.

자율정화TF는 의료기관의 각종 법규 위반행위를 지역별 유형별 위반 정도별로 분류해 시민소비자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관계당국에 고발하고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대업 팀장은 "전의총이나 일부 팜파라치들의 약국 조사행위는 불순한 의도와 절차상의 불법 등을 내포하고 있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율정화TF는 약사회장 후보자의 사전 윤리서약 의무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정화TF는 향후 약사회를 이끌어나갈 각급 약사회 대표가 약사윤리를 위반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 있도록 후보 등록시 의무적으로 약국윤리 경영과 관련해 사전 서약토록 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대약 선관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자율정화TF는 약국 자정활동도 중단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자율정화TF에 따르면 지난 7월 1차로 청문회를 실시한 59개 약국을 대상으로 최종 재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1차 적발돼 시정요청 공문이 발송된 나머지 106개 약국에 대해서도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팀장은 "약사회의 자율정화 노력은 약국의 역할과 신뢰도를 바로세우는 중요한 사안이기에 중단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원칙과 일관된 계획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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