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펙트캡슐·리스피돈오디 배수처방·조제시 삭감
- 김정주
- 2012-09-11 06: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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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9월 적용목록 공개…경구·주사제 총 1332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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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심사적용 대상인 경구제 975개, 주사제 357개 등 총 1332개 조합을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의약품들은 저·고함량 약제 신설 사유로 변동됐으며, 급여청구 심사 시 전산으로 자동 점검된다.
목록을 살펴보면 일양약품 국산 백혈병 신약 슈팩트캡슐이 저고함량 100mg과 200mg 약제 신설로 배수처방·조제 심사 대상이 됐다.
한미약품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피돈오디정2mg은 저함량 1mg이 신설되면서 배수처방·조제 목록에 새롭게 들었다.
현대약품 항우울제 멀타핀은 7.5mg과 15mg, 30mg이 각각 신설되면서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일화 간질약 프랄린캡슐과 삼익제약 시리카캡슐도 저고함량인 75mg과 150mg이 각각 배수처방·조제 목록에 포함됐으며, 비씨월드제약 심혈관계 질환약 비씨아토르바스타틴정10mg도 고함량 20mg이 신설되면서 새롭게 추가됐다.
반면 JW중외제약 고혈압약 조페닐정7.5mg과 30mg은 급여에서 삭제되면서 대상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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