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임팩스와 '콘써타' 특허권 분쟁 합의
- 윤현세
- 2012-09-15 10:43: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3년 7월부터 판매 시작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J&J은 제네릭 제조사인 임팩스(Impax)와 ADHD 치료제인 '콘써타(Concerta)'의 특허권 분쟁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임팩스와 테바는 콘써타 제네릭을 2013년 7월 14일부터 미국내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콘써타의 미국내 연간 매출은 약 12억불 규모. 연간 매출은 왓슨이 생산하는 '승인된 제네릭(authorized generic)' 매출도 포함됐다.
J&J의 얀센지사는 임팩스가 콘써타 제네릭에 대한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소송을 진행했다. 임팩스 제네릭에 대한 FDA의 승인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임팩스는 테바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약물이 승인시 판매권을 테바에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6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