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중 병의원 등 비상진료 실시"
- 최은택
- 2012-09-27 10:4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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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당직기관 지정 운영...당번약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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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추석명절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의료기관,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또 응급환자나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44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복지부와 시도, 시군구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은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응급의료기관 정보, 병의원-약국 위치, 응급처치요령, 독극물 정보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원활한 비상진료대책 추진을 위해 28일까지 비상진료대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손건익 보건복지부차관이 28일 오후 강북삼성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대책을 보고받은 후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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