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개시
- 최은택
- 2012-10-01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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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올해 백신 공급량 2300만 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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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첫 주부터 일선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밝혔다.
접종 권장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보호자, 생후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난다면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노약자,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폐렴, 울혈성 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해 2~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10~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된다.
올해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량은 지난해보다(지난해 2040만) 7%가량 증가한 약 2300만 도즈(1회 접종량)로 백신 부족현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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