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전제 '플라빅스' 국내 판권, 사노피 품으로…
- 어윤호
- 2012-10-08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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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조치 따라 국내시장도 적용…BMS-사노피, 사안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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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BMS에 따르면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등 약물 2종의 특허권 만료에 따라 본사간 합의에 의해 사노피와 유지하던 협력 관계가 2013년 1월부터 변경되고 한국도 해당 조치를 받는다.
다만 본사간 합의에 따라 플라빅스의 미국 및 푸에토리코 지역 판권은 BMS가 2019년까지 보유하게 됐다.
사노피는 미국과 푸에토리코를 제외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플라빅스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2018년까지 BMS에게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빅스는 1999년 국내 출시때부터 사노피와 제휴를 통해 BMS가 국내 유통을 담당해 왔다. 따라서 판권이 반환될 경우 사노피가 직접 판매에 나설지, 또다른 파트너사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현재 BMS 측과 국내 판권 양도 시기 등 구체적 사안 등을 논의중"이라며 "판권 반납 이후 플라빅스 유통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빅스 생산은 얼마전 이뤄진 사노피 지분정리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한독약품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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