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의료계 저수가 문제 해결"
- 이혜경
- 2012-10-07 1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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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사가족대회에서 "의료인 전문성 발휘하도록 정책 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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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열린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서 건강보험급여 수가 정상화를 약속했다.
문재인 후보는 "건강보험 저수가 체계는 의료 전문가의 자긍심을 손상 시키는 원인으로 작용돼 왔다"며 "수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양질의 적정 진료를 하는 의료인과 의료기관이 성공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후보는 "건강보험 저수가가 의료전문가의 자긍심을 손상 시키는 원인으로 작용된 온 것이 사실"이라며 "모든 의료인이 적절한 진료 환경에서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전문가로서 보람과 자긍심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의료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는 "구미 불산가스 유출 사고 현장을 다녀왔다"며 "사고가 발생하고 열흘이 지났는데도, 현장에 도착하니 목이 따갑고 눈이 따가웠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후보는 "사고 이후 대처가 미흡해서 국민과 노동자들이 가스에 노출된 상태"라며 "그분들의 검진과 진료를 위해 현지 의료인들이 도와주고 있지만, 의료인 숫자가 부족한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아직도 일차 진료가 검진조차 받아보지 못한 주민과 노동자가 많았다"며 "그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의료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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