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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서울시약회장 출마"…민병림 집행부 정조준

  • 강신국
  • 2012-10-10 14:55:13
  • "낮은 자세로 회원권익 찾을 것"…선대본부장에 이관하·명건복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이 소통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회장은 10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년은 팜파라치 동영상, 의약외품 전환, 일반약 약국외 판매, 잦은 약사감시 등 열거하기도 힘든 외압에도 항변한 번 제대로 못한 무기력한 약사회였다고 지적했다.

최 전 회장은 "강서구약사회장 3선, 서울시분회장협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소통과 화합의 지도력을 인정 받아왔다"며 "새로운 희망, 새로운 변화를 위해 발로 뛰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 전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공약을 간단히 소개해달라

낮은 자세로 회원 권익을 위해 민생회무를 펼치겠다는 게 제1 공약이다. 소통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서울시약의 기구 축소 등을 통해 회비 운영에 효율화를 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약은 후보자 등록 이후 발표 하겠다.

- 재선 도전이 유력한 민병림 집행부에 대해 평가해 달라

자신의 품위유지를 위한 고급 관용차를 리스로 구입해 1년에 수천만원의 예산낭비를 초래했다. 회원들은 절망에 빠져드는데 민생회무보다 전신회무로 일관했다. 회원과 진정한 소통도 없었다. 이사회는 거수기로 전락했고 소수를 위해 약사회를 독단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 상대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은 있나

늘 고민하고 있다. 정책 노선이 갖고 방향이 갖으면 동지다. 언제든지 단일화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 선거대책본부는 구성했나

일단 선거대책본부장만 발표하겠다. 강서구약 명건복 자문위원(성대)과 마포구약사회 이관하 전 회장(중대)을 선임했다. 두 분다 내 마음속에 맨토였다. 약사회 개혁에 대한 마인드가 있는 분들이다.

한편 오늘 출마 기자회견에는 하충열(도봉강북), 윤건섭(관악), 이병준(전 중랑), 현상배(광진), 박근희(강동), 김종환(서초), 이종민(강서) 김성지(노원) 회장, 이관하(전 마포), 서국진 중대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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