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0 14:21:28 기준
  • #식약처
  • GC
  • #임상
  • #제약
  • #신약
  • 의약품
  • 인사
  • 약국
  •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약
피지오머

약교협, 범약계자문위원회 구성…18개 단체 참여

  • 김지은
  • 2012-10-15 12:24:56
  • 초대 위원장에 문희 마퇴본부이사장…현장과 소통 강화

약사사회와 약학교육 발전을 위해 의약 단체는 물론 산-학-정부기관 등이 뭉쳐 범약계를 아우르는 자문위원회가 구성돼 주목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는 15일 서울 팔래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범약계특별자문위원회'를 결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18개 범약계 단체가 참여하는 기관으로 ▲대한약사회(조양연 이사) ▲한국제약협회(갈원일 전무) ▲대한약학회(이병구 약학교육분과회장) ▲한국병원약사회(김향숙 교육이사) ▲정년퇴임교수협의회(허인회 부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배승진 팀장) ▲다국적의약산업협회(김성호 전무) ▲신약개발연구조합(여재천 상무이사) ▲보건산업진흥원(이상원 팀장)이 포함된다.

그 밖에도 ▲한국의약품도매협회(김행권 자문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문희 이사장) ▲대한의사협회(이재호 의무이사) ▲보건복지부(정경실 과장) ▲식약청(김성호 과장) ▲교육과학기술부(김재금 과장) ▲한국소비자연맹(강정화 사무총장) ▲녹색소비자연맹(조윤미 상임위원) ▲약학교육협의회(오정미 실무실습위원장)가 참여한다.

약학교육협의회 김대경 이사장은 "그동안 약업계에는 여러 가지 큰 사건들이 많았다. 복잡하고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며 "약학교육 환경도 6년제로 변화되면서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번 기관은 처음으로 범약계 18개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인 만큼 약계 현안이나 약무 관련 정책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기 바란다"며 "더불어 이번 위원회가 정부기관과 현장 간의 소통의 채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대 범약계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문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번 특별자문위원회는 약대 6년제 실무실습 교육 정착을 위한 각계각층의 자문을 위한 약학교육협의회 산하 위원회로 약계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범약계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 초대 위원장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문희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위원회는 2개월에 한번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희 이사장은 "현재 약업환경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이 중대한 움직임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생을 약사회에서 호흡하고 국회에서 일을 해 왔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 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약사사회 발전위한 자문 협회로 키워나갈 것"
?ѱ????б???????ȸ ?????? ?̻???.

[인터뷰]한국약학교육협의회 김대경 이사장

약사사회에서는 처음으로 범약계는 물론 정부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단이 구성됐다.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에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김대경 이사장의 역할이 가장 컸다.

김 이사장은 이번 자문위원단 구성과 관련해 "약사사회는 그동안 다른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적었던 만큼 향후 다른 보건의료단체들과 같은 자문 협회로 발전시켜 나갈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대경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sb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 계기는. eb

=그동안 약업계는 개별 단체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한목소리를 내는 데는 동력이 부족했다.

그렇다보니 그동안 외부적으로 많은 압력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대항하는 힘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초기 단계에서는 약학교육 발전을 위한 자문기구로 시작했지만 향후에는 약사사회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해결점을 찾아가는 기구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6년제 약대 교육에서 현장 밀착형 실무실습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위원회 내 개별 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드백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sb

-범약계 18개 단체가 참여하는 단체는 처음인데. eb

=이미 다른 보건의료 단체들은 협회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 자문위원회도 향후 협회로 가는 것이 최종 목적이지만 이번 만남이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이 약계 전체 힘을 모으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 위한 초보적인 단계라고 보고 있다.

sb

-이번 위원회의 활동 계획은. eb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계기로 일선 약국들의 GPP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GPP 도입을 위한 정책적인 아젠다 설정을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약가일괄인하로 제약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방안과 정부를 상대로 전달해야 할 목소리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약학교육 발전에 있는 만큼 통합 6년제 시행과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생각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