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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심야약국 국감서 '극찬'…15곳으로 확대

  • 강신국
  • 2012-10-17 06:44:58
  • 8개월간 5598명 이용…"관광객·주민 반응도 좋아"

제주도 심야약국이 지역 주민 건강지킴이 약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심야약국 6곳에 대한 운영실태와 확대 계획 등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운영을 시작한 심야약국 6곳의 8개월간의 이용현황을 보면 5598명의 관광객과 도민들이 약국을 방문, 해열 진통 소염제 등 8532건의 의약품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월 평균 700명, 일평균 28명의 고객이 심야약국을 찾은 셈이다.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심야약국 6곳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심야 약국을 내년 1월부터 15곳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야간에 약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주도 관계자는 "소아, 노인 등에 대한 복약지도, 증세별 조치사항 등 질병관리정보제공으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심야약국을 제주도약사회가 경비를 일부 부담해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 운영경비 전액(7700만원)을 도비로 지원해 심야약국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관광객과 도민이 언제든지 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읍면지역에 심야약국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15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심야약국 제도가 도모범사례로 극찬받았다.

이찬열 의원은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시책이자 좋은 아이디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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