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유통시장이 약가인하 정책으로 '몸살'
- 이탁순
- 2012-11-02 06:39: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2 IFPW 총회 멕시코서 폐막...황치엽 회장 등 대표단 참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지난달 22일~23일 양일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세계도매연맹총회( IFPW)에 다녀온 황치엽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약가인하는 국제 트렌드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각국 모두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의료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약가인하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현지 도매들도 이로 인한 부작용에 몸살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 약가인하 정책과 더불어 블록버스터 약물 특허 만료로 인한 제네릭 시장 확대, 세계 경제 침제 등 이 세가지 요소가 유통시장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데 각국 대표들이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IFPW 총회는 21개국 188명의 각국 의약품 유통 대표단이 참가해 도매 시장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는 황치엽 회장을 비롯해 이용배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 최병규 위원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특히 도매업체의 M&A 추세 및 자동화 물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한중일 시장의 부각 등이 발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차기 2014년 IFPW 총회 개최지는 중국 북경으로 결정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9년 지킨 마트 약국, 하루아침에 날아온 계약해지 통보
- 2피나 59%·두타 61%…탈모약 처방 시장서 제네릭 강세
- 3상표권 때문에…국내사 3곳 '베믈리디' 제네릭 제품명 변경
- 4한지아 의원 "안전상비약 확대, 약사회 눈치 보지 말아야"
- 5PIT3000→PM+20 전환기간 연장…"약국 현장 의견 반영"
- 6국산 의약품 멕시코 진출 빨라진다…최대 45영업일 내 허가
- 7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8의·약사 등 군보건의료인 '적정 보수' 지급 법제화 추진
- 9셀트리온 '옴리클로' 급여 제형 확대로 졸레어 맹추격
- 10휴온스, 크론병 혁신신약 국책과제 선정…TG2 저해제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