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김구 회장 불법선거 행보 중단하라"
- 김지은
- 2012-11-05 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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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개입 중단하고 민생회무에 전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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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5일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박인춘예비후보를 위한 불법선거 행보를 중단하고 민생회무에 전념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김구 회장이 박인춘 예비후보의 후견인을 자처하며 당선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장과 지부장을 뽑는 선거에서 대한약사회장의 위치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산적한 민생회무에만 전념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김구 집행부는 약사들이 밤잠을 설쳐가면서 약사법개정 반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까지 받았지만 전향적 합의로 기대를 져버렸다"며 "변명만 하고 있는 김구 집행부가 이러한 이유로 '매약노'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또 "김구 집행부 출신 인사들은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포기하고 약사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진정으로 반성하고 석고대죄 하는 자세가 회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김구 회장은 박인춘 예비후보가 후계자일지라도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서는 선거에 일체 관계치 말고 민초약사들을 위해 민생회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마지막으로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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