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항생제 테이코플라닌 유럽, 일본 등 수출확대
- 이탁순
- 2012-11-09 1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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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생산설비 3배 증설…일본·유럽17개국 허가등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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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코플라닌은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로, 신독성 등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며,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차세대 항생제이다.
동국제약 테이코플라닌은 지난 2011년 3월 제네릭으로는 최초로 유럽 EDQM(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 인증을 취득해 의약품 선진국인 유럽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기존 생산설비를 3배로 증설했으며, 일본 등에서 허가등록을 완료했다.
또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17개국에 허가등록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등록완료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테이코플라닌 제조에 대한 원천기술이 되는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고부가가치 의약품 수출확대로 매출증대와 수익성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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