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복지부·식약청-3등급, 심평원·공단-5등급
- 김정주
- 2012-11-26 1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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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위 종합평가 결과…공단 내부청렴 상승 반면 심평원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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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은 모두 최하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총 627개 기관, 24만28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청렴도 조사는 내외부청렴도와 정책 고객평가로 나뉘어 조사, 합산됐다.
26일 평가결과에 따르면 일반 중앙행정기관 중 복지부는 조달청과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등과 함께 청렴도 3등급 판정을 받았다.
외부청렴도는 2등급 수준인 8.59점, 내부청렴도는 3등급 수준인 8.08점, 정책 고객평가는 2등급인 7.76점을 받은 결과다.
수사·단속·규제 기관 부류에 속하는 식약청도 복지부와 마찬가지로 청렴도 3등급 판정을 받았다.
외부청렴도는 2등급인 8.28점을 얻은 받면 내부청렴도 와 정책 고객평가가 각각 7.77점, 6.47점을 받아 4등급 수준에 머물러 종합 3등급이 됐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전체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공단의 경우 준공공기관 평가기준인 종합평가 7.75점, 외부청렴도 7.78점으로 5등급 수준에 불과했지만, 내부청렴도는 8.72점을 받아 2등급이었다.
직원들의 각종 비위사건으로 감사원 지적이 있었던 심평원은 종합청렴도 7.6점, 외부청렴도 8.05점을 받아 5등급에 머물렀다. 내부청렴도는 3등급 수준인 8.1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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