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건보 진료비 1092억원…6년새 11.6% 증가
- 김정주
- 2012-12-16 12:00: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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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자료 분석, 요양급여비 820억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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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T20-T26,T31)' 질환으로 소요된 건강보험 진료비가 해마다 늘고 있다. 2006년 630억원에서 2011년 1092억원으로 462억원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1.6%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이 질환의 건보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2006년 458억원에서 2011년 820억원으로 362억원이 늘었다.
진료인원은 2006년 36만6000명에서 2011년 47만3000명으로 최근 6년 동안 연평균 5.2% 증가했다.
남성은 2006년 16만명에서 2011년 19만2000명으로 연평균 3.7% 늘었고, 여성은 2006년 20만6000명에서 2011년 28만1000명으로 연평균 6.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율을 보면 9세 이하가 18.8%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40대 16.9%, 30대 15.4%, 50대 14.5%, 20대 12.5% 순이었다.
이번 집계는 양방을 기준으로 2011년은 올해 6월 지급분까지 반영됐다. 약국과 의료급여, 비급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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