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CE인증
- 가인호
- 2013-01-08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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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시장 진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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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엘라비에가 세계적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유럽 SGS 그룹으로부터 CE(0120)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진출의 교두보’라 불리는 CE 인증을 받음으로써, 엘라비에의 유럽진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의 원료인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대해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정제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발효된 미생물로부터 무균 상태의 히알루론산을 생산하고, 멸균하는 NFA(Nano Filteration Asepsis)공법으로서, 휴메딕스가 세계최초로 기술화했다.
이를 토대로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원료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품질규격(엔도톡신, 단백질함량, 핵산성분 등)을 모두 통과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의 CE 인증 획득으로 히알루론산 원료에 이어 그 응용제품까지 품질을 인정받는 데 성공했다.
휴메딕스 정봉열 대표는 "국내시장은 고가의 수입제품이 주를 이루는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엘라비에가 이들과 비교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필러는 주름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볼륨감을 주는 주사타입의 의료기기다. 2011년 기준으로 필러의 국내시장규모는 700억 원 정도이며, 그 중 히알루론산 필러는 90%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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