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에 동상 총진료비 11억원…연평균 58%↑
- 김정주
- 2013-01-13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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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 5년 새 9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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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T33~T35) 상병으로 진료받은 급여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 2011년 총진료비가 11억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이 질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는 2007년 2억원에서 2011년 11억원으로, 5년새 9억원이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58.1%다.
진료인원은 2007년 4665명에서 2011년 1만8678명으로 5년새 1만4013명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45.3% 수준이었다.
월별 진료인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중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1월에 진료인원이 44.6% 몰려 집중되는 경향이 포착됐다. 또 각 연도별 1월의 평균기온의 변화에 따라 인원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 분석해 본 결과 남성 진료인원의 점유율은 약 44~47%였으며, 여성 진료인원의 점유율은 약 53~56%로 여성이 다소 많았지만 차이는 미미했다.
연령별(10세 구간) 점유율은 2011년을 기준으로 10대가 23.5%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21.1%로 그 뒤를 이어 10~20대가 44.6%를 차지했다.
0~9세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2.5%), 30대 이상에서는 약 11~15%범위에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번 집계는 심사결정분을 기준으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과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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