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중성지방치료제 '페노시드' 대구 심포지엄
- 이탁순
- 2013-01-30 09:5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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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분야 의사 200여명 참석...치료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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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29일 대구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페노시드 런칭 기념 HIT(Highlight the Importance of TG treatment) 심포지엄을 관련 분야 의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페노시드는 공복 및 식후 복용에 따라 흡수율 차이가 커 반드시 식후에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계열 제품과 달리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는 중성지방 치료 개량신약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영남의대 이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기훈 울산의대 교수의 '중성지방 관리, 왜 중요한가?', 임수 서울의대 교수의 'Fenofibric Acid를 통해 살펴 본 중성지방 최신지견' 등이 발표됐다.
한기훈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중성지방이 늘어나면 심혈관 질환 발생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LDL 콜레스테롤을 줄인다고 해도 잔여위험은 존재한다"며 중성지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수 교수는 "FIELD 등 당뇨병환자 대상 대규모 임상시험 하위 분석 결과, 중성지방이 204mg/dL 이상이고 HDL이 34mg/dL 미만인 환자의 경우 Fibrate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전방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미세혈관 합병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또 "중성지방 치료제로 그 동안 Fenofibrate 제제가 많이 사용됐는데, 최근에는 기존 Fenofibrate 계열 제품의 단점인 '식후복용' 문제를 개선한 활성형 Fenofibric acid가 출시돼 치료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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