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 김정주
- 2013-03-28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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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부문 우수기업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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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6일 오후 5시 서울 삼청각 일화당에서 열린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사저널과 한국윤리학회가 공동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 올해로 3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모범적인 윤리경영 사례를 발굴해 투명성과 윤리의식을 높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투명성, 사회적 책임이행 2개 분야를 심사해 최종 10개 기업이 단상에 올랐다.
이 중 심평원은 경영 투명성, 보건의료계 기여, 일자리창출 의지, 다양한 사회봉사 등 사회적 책임활동 전반을 인정받아 공기업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평원은 "준정부기관으로서 법적 책임준수 뿐만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윤리적 기준을 경영활동 전반에 반영해 공공기관 역할 수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나눔경영으로 지난해에는 '올해의 CEO 대상(사회공헌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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