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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건기식 부작용 보고 감소…1위는 '위장관계' 증상

  • 최봉영
  • 2013-04-08 12:22:23
  • 식약처, 작년 추정사례 발표…절반이상은 치료않고 방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부작용 추정사례에서 위장관 관련 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당수 소비자는 치료를 받지 않고 부작용을 방치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식약처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건기식 부작용 추정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작년 건기식에 의한 부작용 보고는 총 123건이었다. 전년 326건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부작용 증상별 현황을 보면 위장관 부작용이 4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피부 31건, 뇌신경·정신관련 21건, 간·신장·비뇨기 각 8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도별로는 증상별 보고건수에 차이가 있었지만 비중은 유사했다.

연도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보고(단위: 건)
건기식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가 치료받는 환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응답자 58명 중 28명은 부작용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25명)를 받았거나 약국에서 치료제를 구입해 복용(3명)했다고 답했다. 반면 30명은 어떤 치료도 받지 않고 방치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중 불편함을 느꼈다면 당장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이 증상이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의사의 진단과 확인을 거쳐 영업자에게 구입가 환급과 치료비와 경비 지급을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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