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WHO 재활분야 협력센터 지정 추진
- 김정주
- 2013-04-10 10:0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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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재활의료서비스, 해외진출 위한 예비협력기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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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은 축적된 재활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협력센터(재활분야)로 지정되기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협력센터는 WHO 국제보건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결망으로, 주요기능은 장애관련통계자료 수집과 가이드라인·메뉴얼 개발 및 보급,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활보조기술 적용, 연구 등을 수행한다.
재활분야는 현재 총 11개국 19개 기관이 지정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결핵관리·정신의학· 국제분류체계 등 분야의 WHO 협력센터는 있지만, 아직까지 재활분야에 지정기관이 없는 상태다.
방 원장은 WHO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WHO 서태평양지역의 재활협력기관 실무회의'에 참석했다.
방 원장은 실무회의에 참석해 WHO 관계자(Ms. Pauline KLEINITZ)와 재활지침 제정·지역사회중심재활·전문가 파견 등의 분야에 WHO와 국립재활원이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국립재활원은 향후 2년 간 예비협력기간을 갖고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실적을 쌓아 2014년 재활분야 협력센터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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