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365모범·심야공공약국의 공통점은?
- 김지은
- 2013-04-11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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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자체 약국 연계사업 잇따라…지역밀착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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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과 제주도, 대구시의 심야공공약국, 365모범약국 사업에 이어 서울시까지 동네약국의 역할 강화를 위한 건강관리약국 사업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건강서울 36.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건강증진 협력약국, '세이프 약국'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지역별로는 도봉구와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등 4개 지역에서 각각 10개, 13개, 17개, 11개 약국 등 총 51개소가 지정될 예정이다.
지정된 약국은 향후 약력관리와 건강상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주민 밀착 건강관리약국으로의 역할을 책임지게 된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 차원에서 건강관리약국을 지정, 지원에 나섰다는 것은 약사사회 차원에서도 역사적인 일"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약국이 주민 건강관리소로서의 역할을 공공히 할 수 있도록 약사회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역시 약국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대시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시약사회가 진행하는 심야공공약국과 365모범약국 사업 재정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약사회는 심야공공약국 사업을 위해 대구시약사회관 별관 1층에 16평 규모 약국을 개설, 오는 20일까지 개설자를 공개모집 중에 있다.
오전과 낮시간에는 개설약사가 약국을 운영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는 데 대해서는 월 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에 더해 심야공공약국과 함께 진행되는 365모범약국은 대구시 내 8개 구군에 각각 한곳씩 설치되며 약국 한곳당 연 500~1000만원 정도가 지원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에 총 연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은 "대구시 정책방향이 '메디시티 대구'인 만큼 시민들의 응급의료체계와 편의성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동안 병원 위주로 지원됐던 것이 약국으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심야공공약국 사업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제주도 역시 그동안의 시범운영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올해부터 심야약국 운영을 11개로 확대하고 운영경비 2억1,600만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국민 편의 증진과 약국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약국 지원 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약국이 국민 건강관리와 보건의료의 하나의 축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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