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1만 9000곳 노란우산 가입...평균 납입액 2758만원
- 정흥준
- 2024-07-08 11:0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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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5만542건, 약사 1만9057건 등 가입
- 연간 최대 500만원 공제...약국 6천여곳 미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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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생계 위협에 처한 소상공인이 생활 안정을 얻고 사업 재기 기회를 갖도록 돕는 공제 제도다. 연 최대 500만원까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정부는 한도 금액을 600만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노란우산 전문직 가입 건수는 9만 건이 넘는다.
전문직 중 의사가 5만 542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약사 1만 9057건, 건축사 9597건, 세무사 4573건, 수의사 2508건, 법무사 2479, 변호사 2187건, 회계사 578건, 변리사 421건 등의 순이었다.
전문직이 납부한 금액은 2조 5040억원으로 전체 9.5%에 달했다. 전체 가입자 평균 납부액보다 전문직 납부액이 1.8배로 많았다. 평균 납부액은 의사는 2995만원, 회계사는 2855만원, 약사는 2758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노란우산 가입 매출 기준은 업종별로 상이하다. 약국 등이 포함된 도소매업은 연 매출 50억원 이하일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정부는 관계부처합동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노란우산도 연 최대 공제 혜택 한도를 6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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