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새 원장 공모 착수…내달 초 취임 예정
- 김정주
- 2013-04-30 2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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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추천위, 오는 9일까지 접수…복수추천 대상자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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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심사와 심평원 복수추천까지 거쳐, 이르면 내달 초 새 원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는 30일 공고문을 통해 신임 원장 모집에 관한 세부 일정을 안내했다.
공식 자격요건은 ▲건강보험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어야 하며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져야 하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21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선발은 임원추천위에서 서류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청와대에 2명 가량 복수추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1일부터 오는 9일 낮 12시까지 심평원 임원추천위 도착 분에 한하며 방문(대리인 가능) 또는 우편접수로 제한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기타 원장지원서에 기재된 내용과 관련된 증빙서류 일체 등 1부씩 첨부하면 된다.
오는 14일 서류심사를 거쳐 22일 면접심사가 진행되며 추천위의 복수추천으로 압축된 인사는 추후 청와대에서 최종 선발된다. 일정상 내달 초면 취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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