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님, 우리끼리 자발적 세이프약국 만들죠"
- 김지은
- 2013-05-02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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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고모, 세이프약국 모델 동참할 약국 모집…20개 약국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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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약계현안을 고민하는 약사모임(이하 약고모)은 '새로운 약사, 새로운 약국' 실천 사업 일환으로 자발적인 세이프 약국 참여 약사를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를 넘어 전국에서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가능한 건강증진 약국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기획 된 것이다.
약고모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지속적으로 진료비는 증가하고 시민 건강증진 수요증가에 반해 공공보건의료 기관 부담능력은 절대 부족한 상태"라며 "이 같은 상황 속 지역 약국들의 건강 서비스 역할이 미비한 점은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건강문제를 질환치료에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통합적 건강증진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역 약국을 참여시키려는 방안 중 하나로 세이프약국을 생각한 것"이라며 "이럴때일수록 약국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약고모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세이프약국은 서울시 내 25개 구 중 구로와 강서, 도봉, 동작구 4개 구 49개 약국에 한정돼 있는 만큼 더 많은 약국들이 참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자발적 세이프약국에 동참할 의지를 밝힌 약국은 서울시 추진 세이프약국과 동일하게 지역주민들의 포괄적 약력관리와 더불어 자살예방, 금연 등 구민건강증진 역할을 도모할 수 있다.
자발적 세이프약국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오는 11일, 12일 양일간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되는 총 15시간에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교육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이수증과 프로그램과 상담서비스에 필요한 각종 자료가 지원될 예정이다.
약고모에서는 현재 20여개 자발적 세이프약국 참여를 목표로 지원 약국을 모집 중에 있다.
약고모 측은 "건강증진협력약국 움직임은 조제 위주 소극적 약국 서비스에서 탈피해 약사가 약의 전문가로서 정보를 전달해 환자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 지정 세이프약국은 그 수가 한정된 만큼 많은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번 사업이 확대 돼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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