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항 HGF 항체 신약 글로벌시장 도전
- 가인호
- 2013-05-13 07:5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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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 암세포 항암효과 및 암세포 전이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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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은 지난 수 년간에 걸쳐 동물에서 후보물질에 대한 독성 및 효능을 검증 받았으며 자체적인 인력 및 설비 투자를 통해 항체 시료 개발을 위한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다.
항 HGF 항체는 2011년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국립암센터)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선정됐으며, 현재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하에 비임상 등 후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항 HGF 항체는 육종을 적응증으로 신호전달체계 억제제로서 표적 암세포에 대한 항암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영에 따르면 그 동안 다국적제약 기업들은 항 HGF 항체의 높은 가능성을 인지하여 개발을 진행하여 왔으나 아직까지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은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유영이 개발한 항 HGF 항체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되어 타사 항체와 차별성을 부여하였으며 적응증을 달리해 접근하고 있다.
유우평 대표는 “위축된 국내제약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영제약은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항 HGF 항체가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현재 구축되어 있는 국가지원 네트워크와 유영제약의 신약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항 HGF 항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소 관계자는 “항 HGF 항체 개발과 관련하여 임상 2상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향후 항 HGF 항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영제약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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