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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U-방문약사제로 노인요양원 환자 복약관리하자"

  • 김지은
  • 2013-06-04 12:24:48
  • 박덕순 약사, U-city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논문 발표

박덕순 약사(대한약사회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장)
유헬스케어 시대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활용한 방문약사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진행된 사단법인 한국 U-city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박덕순 약사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적합한 스마트 복약지도를 위한 연구' 논문을 발표, 우수논문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에서 박 약사는 합병증을 갖고 있는 노인들의 적합한 복약지도와 약력관리를 위한 방문약사 제도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약사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노인들을 케어하는 인력이 늘고 직원 변동 시 약력관리 누락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 약사회와 연계, 노인요양원과 재가노인을 직접 방문·관리해주는 방문약사제도를 도입해 상시 약물관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박 약사의 설명이다.

박덕순 약사는 "노인요양원 인근 약국의 방문약사를 지정, 정기적으로 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노인과 노인케어 인력에게 손쉽게 복약상담지도와 약력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약사는 논문에서 스마트폰이 활성화 돼 있는 유헬스케어시대에 맞춰 방문약사들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활용한 복약상담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복약지도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한 상세복약지도문 제공, 스마트DUR, 팜케어 어플 등을 활용한 처방약 검토 등으로 노인들의 약물 오남용과 중복투약을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약사는 "U-방문약사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해 실시간 약물 복약지도와 DUR점검이 가능하며 위급상황 시 주치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논문에서 박 약사는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활용한 방문약사제도가 도입되면 약물 오남용 방지와 더불어 보험수가 절감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박 약사는 "방문약사제를 도입하면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한 약력관리, 스마트 복약지도 통한 스마트케어가 도입되면 노인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서 "적정한 약물사용으로 약물오남용 방지 및 중복투약에 의한 보험수가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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