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국회 "의료기술평가제 개선에 힘쓰겠다"
- 어윤호
- 2013-06-17 09:51: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기술·의료기기·제약산업의 해외진출에 유리한 여건 조성
- PR
- 약국템 브리핑 팜노트 '감기약' 편+이달의 신제품 정보
- 팜스타클럽
2013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HTAi), 서울서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엄영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액스컨벤션센터에서 제10차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HTAi)를 개최한다.
17일 오전 9시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 Clifford Goodman HTAi 회장은 의료기술평가 관련 각 국가들의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Goodman 회장은 "의료기술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 소득 등 요인과 상관없이 환자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제한적인 제도로 인해 새로운 의료기술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나라들이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제약·바이오와 관련된 규정들은 개선이 시급하다"며 "비용효과성을 고려해 제정소모가 심한 약에 대한 제제도 필요하지만 필요한 약에 대한 접근성은 더 높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참석한 진영 복지부 장관은 "고령화 시대로 인해 질환도 만성질환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보건의료의 지속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우리나라도 직면한 문제"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정부도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활용 가능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재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마찬가지로 국회도 현 제도의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세계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효율적인 평가제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호주, 미국 등 47개 회원국에서 1,000명 이상의 국내·외 보건의료기관·기업체·학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이다.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 대회를 통해 한국이 의료기술평가에 있어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33개의 패널토의와 34개 세션으로 구성된 구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307개의 학술 포스터가 40여대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에 E-poster 방식으로 게재되어 의료기술평가와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다.
관련기사
-
1천명 규모 국제 의료기기평가 학술대회 한국 개최
2013-06-16 12: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4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5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6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7"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8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9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10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