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의원 "뒤늦은 노조 대량징계 재고해야"
- 최은택
- 2013-06-21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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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노사관계는 민간기업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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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의 직장노조 조합원 대량징계 사건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1일 국회 건강보험공단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 노사관계는 민간기업의 거울"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11년 10월 사건을 갖고 뒤늦게 해고, 정직, 감봉 등 100명 이상에게 대량 징계를 내린 것은 문제가 있다"며 "(대량징계를 재고하고) 화합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종대 이사장은 "징계위가 경찰수사 결과를 보고 징계수위를 결정하자고 해 미뤄진 것"이라면서 "행정절차를 따랐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직장노조 조합원들은 2011년 10월 이사장 직무대행과 총무이사 사무실 등을 18시간 가량 점거했다가 무더기로 징계위에 회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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