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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케어 인수대상자 교체?…신성 "계속 협상 중"

  • 이탁순
  • 2013-07-19 06:34:54
  • 2순위 아이마켓코리아와 계약 협상설...유통업계 '촉각'

세브란스병원 의약품 납품권을 쥐고 있는 재단 소유 안연케어 지분인수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의약품 납품권을 쥐고 있는 연세재단 소유 안연케어 지분인수와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신성약품에서 아이마켓코리아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투자원금 보장과 관련해 양측이 합의에 실패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가 2순위였던 아이마켓코리아로 바뀌었다는 소문이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201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매각된후 인터파크에 인수된 회사로, 삼성뿐 아니라 다른 대기업에 사무용품·공구 등 소모성자재 구매를 대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성약품 관계자는 18일 "안연케어 측과 협상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설들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이야기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안연케어와 신성약품의 지분인수 협상이 길어지자 이전 납품업체인 지오영과의 계약을 8월말까지 연장한 상태다.

세브란스병원의 의약품 공급 물량 규모가 2000억원을 넘는데다 향후 암센터 건립으로 수익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번 안연케어 인수전 최종 승자에 업계가 꾸준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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