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 규모 글로벌 제약펀드 운영계획 봤더니…
- 최은택
- 2013-08-01 06:47: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까지 해외기술 도입·M&A에 우선 투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또 장기적으로는 민간투자가 어려운 국내 초기단계 기술투자와 벤처분야로 지원이 확대된다.
28일 복지부 내부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를 향후 5년 간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목표는 1000억원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초기투자자로 펀드 결성을 주도하고 정책금융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투자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또 제약투자 글로벌 성공사례를 창출해 민간자금 유입 활성화로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복지부의 목표다.
특히 펀드 운영방안은 내년까지는 중견(중소)기업의 해외기술, 해외 M&A 수요대응, 성공확률이 높은 투자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국내 제약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투자가 어려운 국내 초기단계 기술투자, 벤처분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게 장기 전략이다.
이를 통해 벤처의 초기 유망기술이 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유사사례로는 이스라엘이 꼽혔다. 이 나라는 제약기업 중 41%가 5년 미만의 신생기업. 따라서 바이오제약, 기술개발 집중 투자를 위해 2억2000만달러 규모의 VC 펀드를 조성한 상태다.
복지부는 "펀드투자 활성화와 성과 촉진을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의 R&D, 기술사업화 지원 등 연계사업을 활용해 투자처를 발굴하고 성과가 나타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2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3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 9"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10동물약 규정 싹 바꾼다…갱신제·GMP·위탁생산 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