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길레니아' 복용자, PML 발생 보고
- 윤현세
- 2013-07-31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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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적 바이러스 질환.. 발생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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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길레니아(Gilenya)'를 복용한 환자에서 드물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 질환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길레니아는 노바티스가 기대하는 약물 중 하나. 그러나 바이오겐의 ‘텍피데라(Tecfidera)'와 경쟁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바티스는 7개월간 길레니아를 복용한 환자에서 진행성 다소성 백질뇌염(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PML)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재 노바티스는 치료제를 포함해 질병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인자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노바티스는 길레니아로 치료를 받던 7만1000명 중 PML이 발생이 보고된 경우는 PML 위험성이 있는 ‘티사브리(Tysabri)'로 이전에 치료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왔다.
분석가들은 길레니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입증될 경우 길레니아의 성장세가 정체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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