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아스트라제네카 매각설에 주가 '출렁'
- 어윤호
- 2013-08-01 0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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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설 사실 아니다"…회사측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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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언론매체가 셀트리온의 매각설을 보도하면서 셀트리온의 주가는 지난달 25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셀트리온이 아스트라제네카 피인수설에 대해 전면 부인,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800원(5.81%) 하락한 6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언론에서 보도된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회사는 매각주관사인 JP모건과 회사의 인수합병(M&A)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회사 매각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달 23일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셀트리온 매각업무 및 자문을 위탁했다.
매각주관사를 맡은 JP모건은 매각작업에 앞서 시장안정을 위해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GSC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주식담보 대출금의 리파이낸싱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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