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세계백신면역연합' 백신 지원 확대
- 어윤호
- 2013-08-12 10:50: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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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10년간 신플로릭스 2억4000만 도즈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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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GSK는 향후 10년간 자사의 영유아 폐렴구균백신 '신플로릭스' 2억4000만 도즈를 추가적으로 개발도상국에 공급하게 된다.
회사는 향후 추가적으로 최대 8000만명의 영유아들이 수막염, 균혈증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과 급성중이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GSK는 세계 최빈국의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혁신적인 재정프로그램인 '선진시장협약'을 통해 세계백신면역연합에 4억 8천만 도즈의 신플로릭스를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백신 공급 협약 연장에 따라 GSK는 2024년까지 8억 5천만 도즈 이상의 백신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최대 3억 명의 개발도상국 영유아 및 청소년기 여학생들에서 취약한 감염성 질환들을 예방할 계획이다.
크리스토프 웨버 GSK 백신사업부 사장은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창립 이후 AMC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으로 수백만 명의 영유아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했지만 폐렴구균 질환은 여전히 세계 최빈국에서 영유아들의 사망과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GSK는 이번 백신 공급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영유아들의 감염성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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