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웨일즈제약 전 제조업 허가 취소해야"
- 최은택
- 2013-09-06 09: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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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직업윤리 부재"...식약처에 강경조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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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가 고의적으로 자사 의약품의 유통기한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웨일즈제약을 사실상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6일 성명을 통해 "식약처는 전 제조업 허가를 취소하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 단체는"이번 사건은 '고의적 조작'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직업윤리상의 문제를 보여줬다"면서 "단순 행정처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누구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양심적 행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것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전 제조업 허가 취소 등 강경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회에는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대 카노스, 암시민연대 등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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