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파, '로바자' 미국 특허권 소송 승리
- 윤현세
- 2013-09-13 0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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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항소 법원, 특허권 인정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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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와 파(Par)는 BASF의 심장 약물인 ‘로바자(Lovaza)'의 미국 특허권 항소에서 승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연방 항소 법원은 하급 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BASF가 보유한 특허권중 하나는 이미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만료됐다고 판결했다.
로바자는 미국에서 승인 받은 유일한 생선유 유도 처방 약물. 테바와 파는 이번 판결로 제네릭 제품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0년 8월 기준으로 로바자의 미국내 매출은 23억불 이상 이었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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