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공약파기 여론확산...30일 규탄 회견
- 최은택
- 2013-09-29 11:1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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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료운동본부 "4대 중증질환 100% 국가책임 실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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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발표된 이후 보건복지 공약 파기를 우려하는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4대 중증질환 공약파기 규탄 기자회견을 30일 오전 11시 세종로 정부 종합청사 정문에서 갖는다.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가 그들.
수십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박근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국민의 바람을 배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속담처럼 당선 전의 공약을 폐기했다는 것이다.
이 단체는 "(예산안대로라면) 한 가정의 삶을 파괴할 정도로 높은 치료비에 고통받으며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치 않았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바람을 매정하게 걷어차버렸다"고 강변했다.
이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4대 중증질환 100% 국가책임 공약을 파기한 박근혜 정부를 강력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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