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DUR 점검, 약-건기식 금기도 적용해야"
- 김정주
- 2013-10-18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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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국감서 제안, 울금·허브 등 일본 벤치마킹 확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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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시스템에 건강기능식품 범위까지 포함시켜 의약품과의 병용금기를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철수 의원은 18일 낮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DUR 점검 기능을 평가하고 이 같은 제안을 내놨다.
안 의원은 "DUR의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DUR은 처방-조제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게 하는 유일한 시스템으로서 의무적용도 중요하지만 요양기관에 어떤 정보를 제공할 지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일본에서 연구 결과 울금이나 허브성분을 원료로 한 건기식이 약물과 병용 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건기식 환경 또한 일본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건기식과 의약품의 병용금기도 있다. 식약처와 협의해 건기식 범위를 DUR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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