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와 유비스트 조루치료제 통계 차이, 왜?
- 이탁순
- 2013-10-21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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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대상 차이 원인 해석...종병과 의원 처방패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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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출시한 국산 조루치료제가 과반 시장점유율 결과를 보인 유비스트 조사와 다르게 IMS 데이터에선 여전히 프릴리지 강세가 이어졌다.
21일 약국 패널을 기반으로 한 최신 IMS 데이터에 따르면 프릴리지는 9월 1억1226만원의 판매금액을 보이며, 4356만원의 판매금액을 보인 국산 조루치료제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국산 조루치료제는 동아에스티의 '네노마'가 1741만원으로 가장 많은 판매액을 기록했고, 이어 종근당 클로잭(1102만원), 제일약품 컨덴시아(840만원), JW중외제약 줄리안(681만원) 순이었다.
IMS 데이터에서는 아직 국산 조루치료제가 프릴리지의 벽을 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산 조루치료제는 67%의 점유율로 33%에 그친 프릴리지정을 넘어섰다.
비록 처방액으로 환산하면 프릴리지보다 30~40% 값싼 국산약들이 불리하지만, IMS 데이터처럼 프릴리지가 압도한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조사기관별로 결과가 상이한 것은 조사대상 차이에서 기인한다는 해석이다.
두 기관조사 모두 약국 패널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IMS는 종합병원 문전약국을, 유비스트는 의원 대상 약국을 더 조사했기 때문에 차이가 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의원 영업력에서 앞서는 국내 제약사가 유비스트 조사결과에서는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두 조사결과 모두 '조루치료제가 시장에 정착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관련 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국산 조루치료제 출시 이후 시장이 확 늘었다고는 볼 수 없다"며 "해당 업체들도 아직 출시 초기라 제품홍보에 주력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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