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하는 복약지도는 가라…난 스티커로 한다
- 김지은
- 2013-10-29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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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학회 데일리팜 복약지도 캠페인...스티커 배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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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수단과 아이디어 필요성 역시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한약학회와 데일리팜은 '아는 것이 약입니다!' 복약지도 캠페인(한국존슨앤드존슨 후원) 일환으로 지난 28일부터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 스티커를 배포 중에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약국에서 복약지도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약국 복약지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대한약학회와 데일리팜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약사 대상 복약지도 현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약국 '복약지도 가이드 10' 소개하고 복약지도 스티커를 배포 중에 있다.
이번 복약지도 스티커 배포와 관련 대한약학회는 "설문조사에서 약사들이 복약지도가 어려운 이유로 일일이 설명할 시간이 부족한 점과 구두로만 전하는데 한계를 느낀다는 것을 꼽았다"고 말했다.

'아는 것이 약! 일반약 복약지도 스티커'는 총 6종으로 상황에 따라 쉽게 찾아 쓸 수 있도록 노트 형태 스티커 북으로 디자인 돼 있다.
먼저 스티커는 복약지도 현황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개별 배송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30명에게는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 보드도 증정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약사라면 누구나 스티커 디자인 시안을 자유롭게 출력,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주간 데일리팜 홈페이지에 인쇄용 파일이 게시된다.
복약지도 스티커 북 및 안내 보드 증정 대상자는 데일리팜 홈페이지 알림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후원한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복약지도 인식 증진을 위해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성인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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