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잘탄, 낙소졸, 로벨리토"…새 사업모델 관심
- 가인호
- 2013-11-07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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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복합신약 전략 결실, 사노피·MSD·GSK 등과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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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복합신약 개발이 제약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는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 성공에 이어 소염진통 복합제 '낙소졸'과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로벨리토'를 잇따라 선보이며 복합신약 강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국내 첫 발매된 첫번째 히트 품목 아모잘탄은 두 가지 서로 다른 고혈압 치료성분 (암로디핀+로살탄)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글로벌법인 미국 MSD와 전 세계 51개국 수출 계약 체결에 성공하기도 했다.
아모잘탄 성공 이후 한미의 복합신약 개발 능력은 국내외 제약회사들로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영국 GSK 및 프랑스 사노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복합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중 한미약품은 사노피와의 공동개발 결실을 먼저 선보였다.
양사는 고혈압(아프로벨)-고지혈증(아토르바스타틴) 복합신약인 '로벨리토'를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최근 식약처로부터 시판승인을 획득했다.
양사는 7일 국내시장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연구개발에 이어 영업 마케팅 영역에 대한 협력에도 들어 갔다.
이 처럼 개발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판매 분야에 대한 협력까지 이끌어 낸 것은 이례적 사례라는 점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미측은 현재 GSK와도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달에는 전격적으로 NSAIDs 대표약물인 나프록센(Naproxen)과 향궤양제인 에소메졸 (Esomeprazole)을 합해 개발한 진통소염 복합제 '낙소졸'을 발매하며 또 다른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약했다.
낙소졸은 통증을 줄이면서 NSAIDs 부작용인 위장장애, 심혈관 위험 등을 낮춘 복합제로 약값 부담도 1일 890원으로 파격적으로 책정해 출시되자 마자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미 관계자는 "2알을 1알로 줄이는 복합제 개발은 약값부담과 치료효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아모잘탄 개발로 시작한 복합제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낙소졸, 로벨리토를 잇따라 내놓으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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