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약국 당분간 추진 안해? 장관 애매한 답변
- 최은택
- 2014-02-13 17:54: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동익·김성주 의원 질의에 문 장관 "질의 안해도 됩니다"

문 장관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민주당 최동익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법인약국 추진 안할 거죠.(그러면) 질문 안해도 되겠죠?"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당분간 추진하는 건, 당장 질문 안해도 됩니다"라고 답했다.
문 장관은 또 같은 당 김성주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도 "저도 그렇고 정부도 그렇고 당장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답변만 놓고보면 법인약국 도입 추진을 일단 중단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해 보인다.
이에 대해 황의수 약무정책과장은 "충분히 시간을 갖고 (약사회 등과) 협의하겠다는 게 정부의 일관된 방침"이라면서 "답변내용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의 이런 애매한 답변은 지방선거를 의식해 여당이 속도조절을 주문한 게 아닌 지 추론할 만한 대목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5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6[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7"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8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 9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10삼천당제약 S-PASS 특허…이중 흡수 기반 기술 구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