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미술작품 새겨진 약품박스 제공
- 어윤호
- 2014-02-18 10:4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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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마케팅으로 약국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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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카톤박스에 적용된 미술작품은 지난해 조아제약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A'의 결과물들이다.
프로젝트A는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찰스장, 임지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작년 한해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서울 마포구의 한 약사는 "제품 패키지에 신경을 쓴 경우는 전에도 있었지만 박스까지 꾸며져 나온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 며 "기존 박스들과 달리 조아제약 카톤박스는 화사해서 약국 분위기를 띄워주는 것 같아 받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못지않게 중요한 고객인 약국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문화 소비 만족감을 높여주는 동시에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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