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평원, 평가인증 수수료 개편...2026년부터 인증유지비 도입
- 정흥준
- 2024-08-20 16:27: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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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이사회서 만장일치 통과...1년 유예 후 적용하기로
- 기존 평가인증비에 연간 유지비 추가...내년 인증 계획안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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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원은 지난 19일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약평원 평가인증 수수료 체계 개편과 2025년도 평가인증 기본 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평가인증 수수료 체계 개편(안)은 내년 4월 약사법 시행에 따른 평가인증의 질 관리 제고와 제2주기 평가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지난 2022년도부터 원가 분석과 공청회를 거치며 평가인증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타 보건의료인 평가원 수준의 재정적 자립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타 보건의료인 평가원(의평원, 한평원, 치평원 등) 대비 열악한 재정의 약평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공정한 평가 업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사회는 평가인증 수수료 체계를 기존 정기 평가인증비(직접비)에 연간 인증유지비(간접비)를 도입하는 방식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기평가인증비(2500만원)와 연간 인증유지비(500만원)를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그 적용 시기는 1년을 유예해 2026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날 2025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 대상 대학인 총 18개 대학 중 정기평가 7개 대학, 중간평가 10개 대학, 재평가 1개 대학에 대한 평가인증 기본 계획안도 의결했다.
한편, 이사회는 김대업 이사장과 오정미 원장, 장춘곤 상임이사 등 집행부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이미옥 대한약학회장 등 이사진이 참석했다. 또 이민희, 이종길 감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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