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백혈병후보몰질 네이처 동향지 소개
- 이탁순
- 2014-03-28 10:2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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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T3 억제 저분자 화합물...경쟁 물질보다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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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의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G-749의 연구결과가 네이처의 바이오업계 동향지인 SciBX(Science-Business eXchange) 최신호에 소개됐다고 28일 회사 측이 밝혔다.
SciBX는 MEDLINE을 통해 소개되는 매주 1만2000 여건의 논문 중 혁신적인 연구결과와 상업화 가능성이 큰 내용들을 선별해 생명공학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바이오업계 동향지이다.
G-749 화합물의 연구결과는 혈액분야 세계 최고의 저널인 '블러드 (Blood)' 2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단백질 인산화 효소의 일종인 FLT3를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기존 동일 타깃 억제제이다.
임상 시험 중인 Ambit사의 AC220과 Norvatis사의 PKC412보다 약리 활성이 월등히 우수하고 동물실험에서 뛰어난 항암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기존 FLT3 억제제와는 다르게 지속적인 효능을 보였으며, 기존 억제제들이 효과를 나타내지 못해 치료가 불가능한 FLT3 돌연변이체들 및 다양한 FLT3 돌연변이체를 지닌 급성 백혈병 환자의 혈액 시료에서도 항암효과가 뛰어남을 입증하여 임상시험에서도 긍정적인 항암효과가 기대된다.
전세계 항암제 시장규모는 2013년 900억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 중 급성백혈병 치료제 시장은 2009년도 약 2억불 규모이다.
급성백혈병의 경우 현재는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환자의 생존기간이 수개월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우수한 효능의 신규 백혈병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다.
또한 새로운 신약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 글리벡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함과 동시에 신규시장을 창출하게 됨으로써 시장규모가 급속히 팽창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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