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제품 양수도 계약 소액주주 반대로 무산
- 이탁순
- 2014-03-28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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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주총에서 안건 부결...자동으로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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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근화제약은 소액주주의 반대표 행사로 양수도 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근화제약은 미국 내 계열사인 알보젠 파인브룩으로부터 설하필름 형태의 아편양 의존성 치료제와 경동 및 중증도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를 한화 499억원에 가져오려고 했다.
하지만 과도한 계약이라는 논란이 일자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의 쉐도우 보팅을 통해 계약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이날 주총에서 소액주주들이 반대의사를 표시함에 따라 제품 양수도 계약은 이날부로 자동 해지됐다. 근화제약은 이같은 내용을 즉시 공시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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