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수·홍순욱 식약처 전 국장, 어디로 갈까?
- 이탁순
- 2014-04-15 12: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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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수 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홍순욱 의수협시험연구원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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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수(59) 전 의료기기국장은 식약처 산하 단체인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로, 홍순욱(58) 전 바이오생약국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주광수 전 국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이사회와 총회에서 승인받으면 바이오의약품협회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협회는 마찬가지로 식약처 고위공무원이었던 김명현 회장이 협회를 이끌고 있다. 김명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다.
지난 3월 퇴임한 홍순욱 전 바이오생약국장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산하 의약품시험연구원장에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 박전희 의약품시험연구원장이 3년째 임기가 되는 오는 5월 홍 국장이 후임으로 영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이다.
박전희 원장도 식약처 고위공무원 출신이다. 또 의수협 상근부회장으로 있는 김영찬 부회장도 식약처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주광수 전 국장은 1955년생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나와 식약청(현 식약처) 의약품안전과장, 대구지방식약청장, 의료기기안전국장을 지냈고, 지난해 8월 명예퇴직했다.
홍순욱 전 국장은 56년생으로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의약품안전정책과장, 대전지방식약청장, 바이오생약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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