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남편·아들·동생까지…약사가족 출마자 보니
- 강신국
- 2014-05-24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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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의 약사가족 후보 지원 호소...남편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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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외 약사 가족들도 6.4 지방선거에 적잖은 도전장을 냈다.
23일 대한약사회와 지역약국가에 따르면 약사 가족 출마자는 총 1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약사와 관계는 남편, 아내, 아버지, 동생까지 다양하다.
인천 이영희 약사의 남편인 안경수 후보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춘천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변지량 후보는 김미애 약사의 남편이고 포항시장 선거 이강덕 후보(새누리당)는 최혜련 약사의 부군이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아내 심화섭 후보(새정치)는 경기도의원 후보로 나서고, 경북 이성목 약사의 아버지인 이종섭 후보는 경북도의원에 출마했다.
서울 은평 최영혜 약사 남편인 이명재 후보(새누리)는 서울시의원에, 서울 양천구 최용석 약사의 여동생인 최경미 후보(진보당)는 광주광역시의원에 출마해 약사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맹윤재 약사 아내인 김혜숙 후보(새누리)는 동해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약사출신 출마자는 총 34명, 약사 가족 출마자는 10명이다. 그러나 약사가족 출마자 수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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