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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들을 위한 전용 힐링 공간 '데일리에스떼'

  • 김지은
  • 2014-05-26 06:14:53
  • 데일리몰 복합 에스테틱샵 운영...회원 서비스 차원서 진행

데일리몰이 운영 중인 여약사 전용 복합 에스테틱 '데일리에스떼'.
여자라면 한번쯤 고급 에스테틱샵에서 여유를 즐기는 꿈같은 하루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매일 환자와 씨름하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베풀어야하는 여약사라면 상황은 더 할지도 모른다.

여약사들만의 전용 공간이 탄생했다. 지난달 데일리몰이 오픈한 토탈케어 에스테틱샵 '데일리에스떼'가 그것이다.

생소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은 의약품 전문쇼핑몰 데일리몰(대표 허선정)이 지난달 13일 회원 약사들을 위한 서비스 공간으로 마련한 것이다.

데일리에스떼는 평소 미용에 신경을 쓸 수 없는 여약사 회원들을 위해 관리 프로그램 이외에도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케어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있다.
데일리에스떼는 실제 데일리몰의 자회사 개념으로 여약사 회원들이 VIP급 전문 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꾸며져 있다.

이를 위해 피부 이외에도 다양한 전신관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네일케어를 비롯해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도 복합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약사들이 운영하는 에스테틱숍인 만큼 다른 관리숍과 달리 생약제제는 물론 천연 고급 아로마, 유기농 식품 등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도 고려해 제품을 선정했다.

회사의 콘셉트가 알려지면서 오픈 한달여 만에 80여명이 넘는 여약사 회원들이 다녀갔다.

여약사들이 조용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타임에 2명이상 회원을 받지 않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있지만 경기도는 물론 지방 약사들이 찾아들고 있다.

허선정 대표를 비롯해 데일리에스떼 안미자 실장 역시 약학 박사 출신으로 약사 회원의 눈높이와 기호에 맞춰 관리숍의 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 제품 등을 선정했다.

허선정 대표는 "데일리에스떼는 데일리몰 설립 당시부터 회원 서비스 차원에서 기획해 왔던 것"이라며 "항상 약국 근무로 스트레스에 노출 돼 있지만 시간이 없어 자신의 미용이나 건강은 챙길 수 없는 여약사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데일리몰·데일리에스떼 허선정 대표.
이용 방식은 데일리몰을 이용한 후 적립된 포인트 금액을 숍에서 일반 캐쉬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일리몰 우수 고객 회원에게는 특별히 무료로 케어받을 수 있게 돼 있다.

약사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다른 에스테틱샵들과 달리 주말에 집중적으로 예약을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약사들이 관리를 받는 시간만큼은 철저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타임당 2명 이상은 예약을 받지 않고 있는 것도 약사들을 위한 배려 차원이다.

허 대표는 "이번 에스테틱샵이 여약사님들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며 나아가 데일리몰과 데일리에스떼를 통해 약국 화장품과 건기식, 효소제품, 유기농 식품 등을 확대해 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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