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8 23:30:11 기준
  • #J&J
  • 약국
  • 제약
  • #R&D
  • AI
  • #제약
  • GC
  • #임상
  • 판매
  • 식품
피지오머

"비약대 출신이 약국대표?" 알고보니 남편이 약사

  • 강신국
  • 2014-06-07 06:14:51
  • 청도군의회 김점숙 당선인 직업란에 '약국대표'로 기재

"의상학과를 졸업한 사람이 약국개설을 할 수 있나요?"

6.4 지방선거에서 약사출신 당선자가 20명이나 배출되자 당선자들에 대한 신상정보가 화제였다.

그러나 경북 청도군의원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점숙 당선인의 학력과 직업 때문이다.

선관위 홈페이지를 보면 김점숙 당선인은 혜성약국 대표로 돼 있다. 그러나 최종 학력은 영남이공대 의상과를 졸업한 것으로 기재돼 있어 약사가 아닌데 약국대표로 돼 있어 면대약국 논란이 일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점숙 당선인 약력
경기지역 A약사는 "지방선거 당선자 명단을 보다 혜성약국 대표가 당선된 것으로 확인돼 약사출신 최종 당선자를 20명이 아닌 21명으로 정정하기 위해 데일리팜에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사실 확인 결과 김점숙 당선자는 약사가 아닌 약사 아내로 확인됐다. 그러나 선관위 정보에 혜성약국 대표로 기재를 하면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 남편은 청도군의원과 청도군약사회장을 역임한 박율상 약사다.

김 당선자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지만 직업란에 남편이 개설한 약국의 대표라고 기재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약사들은 남편이 아니었다면 자칫 면대약국 논란이 일 수도 있었다며 약사가 아닌데 약국대표라고 하면 문제 소지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